2023년 가을 등산 가기 좋은 산 5위 소개합니다.(등산코스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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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놀자!

2023년 가을 등산 가기 좋은 산 5위 소개합니다.(등산코스포함)

by 지니0317 2023.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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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지니의 여행지소개입니다.

2023년 가을, 가을마다 만날 수 있는 추억이 있는 것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등산은 그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것 중 하나입니다.

산을 오르면서 새로운 경험과 힐링을 얻을 수 있는데요.

이번에는 2023년 가을 등산하기 좋은 산 Top 5를 선정해 보았습니다.

1. 설악산

설악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산 중 하나로 불리며, 당일치기 등산코스와 숙박코스 등 다양한 코스를 제공합니다. 그중에서도 정상에서 볼 수 있는 선인장이 국내 최대 규모로 유명하며 가을마다 많은 등산객들이 찾는 곳입니다. 힘든 등산을 하고 한가로운 대화와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설악산, 감성적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곳입니다.

설악산 등산코스

설악산등산코스에는 다양한 등산코스가 있으며, 각 코스마다 난이도와 거리가 다를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대표적인 등산코스를 몇 가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신선대 입구 → 신선대 → 설악사: 안성타워가 있는 신선대 입구에서 출발하여 8.5km의 코스를 따라 신선대, 권금성, 백록담 등을 지나 설악사로 가는 코스입니다. 강한 운동감과 개울 유랑, 등산로 곳곳이 가을 단풍으로 빛나는 코스입니다.

2. 망상폭포 → 만노초굴 → 청동관 → 용설재: 망상폭포에서 출발하여 11.3km를 거쳐 만노초굴, 청동관 등을 지나 용설재까지 마치는 코스입니다. 대부분의 코스가 잘 조성되어 있어 또렷한 산림과 화려한 가을 단풍이 눈을 끌고 있습니다.

3. 소청봉 → 대청봉: 소청봉 입구에서 출발하여 4.2km를 거쳐 대청봉으로 가는 중급자용 코스입니다. 소청봉부터 대청봉까지의 등반로는 가파르고, 소와 암소의 출산의 병사가 있어서 협란, 보르기 등 기술과 연마가 필요합니다.

4. 설악산 → 청량정 → 천불동: 신선대 입구에서 출발하여 12.5km를 거쳐 청량정, 천불동 등을 지나 결계정으로 마치는 코스입니다. 몇몇 부분에서는 등산로에서 대자연과 함께 가을의 금강산을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위의 등산코스 중에서도 가을 철순간의 설악산은 이국적이면서도 매력적인 여행지이니 시간 될 때 꼭 추천해드립니다.

2. 오대산

오대산은 경상북도 영양군과 울진군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 경관이 뛰어나고 등산로가 잘 조성되어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가을에는 등산로 양쪽에 물든 황금빛 단풍이 보기 좋은 시즌입니다. 그리고 강아지 등산을 위한 산림욕장이 있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을 수 있겠습니다.

오대산 등산코스

오대산은 다양한 등산로가 있어서 등산 교육과 산림욕 그리고 경치관광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다음은 오대산의 대표적인 등산로와 해당 등산로의 거리와 난이도, 그리고 어떤 경우에 어울리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1. 현리산 코스(초급, 5km): 현리에서 출발하여 예쁜 계곡을 건너가는 가벼운 등산 코스입니다. 가족 또는 출국 당일 여행자 인증 등에 이용할 수 있는 좋은 코스입니다.

2. 천왕봉등산로(중급, 8km): 천왕봉 정상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오도산보다는 비교적 낮은 산에 불과하지만, 산길이 험하고 가파르기 때문에 경험이 무려 듭니다. 좁은 산길은 아름다운 풍경과 복층 산책을 보장합니다.

3. 오도산 코스(중-고급, 14km): 주판산과 토대리봉을 거쳐 오도산 꼭대기로 이어지는 코스입니다. 등산객들의 인기가 매우 높은 코스로, 보시어, 숲, 바위, 계곡, 물길 등 다양한 경관을 품고 있습니다. 중상급 코스이며, 전문적으로 준비한 등산장비가 필요합니다.

4. 금장산 코스(고급, 16km): 금장산과 가야산을 오가는 코스로, 고도가 높아 시원하고 깨끗한 공기를 맛볼 수 있습니다. 산길이 험하고 가파르기 때문에 무리한 등산은 자제해야 합니다. 경치가 아름다운 곳 중 하나이며, 경험 있는 등산객이 함께 즐기기 좋은 코스입니다.

어떤 코스는 초보자용이며 어떤 코스는 숙련자용입니다. 또한, 서울 근교 출신자나 대한민국의 모든 젊은 세대 누구나 즐길 수 있습니다. 서울에서 차로 1시간 40분~2시간,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에는 소요시간이 좀 더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3. 소백산

소백산은 충청북도 마을과 강원도 속리산과 맞닿아 있으며, 총면적은 359.43㎢에 이르는 산으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합니다. 이 지역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생태종들이 분포하는 곳 중 하나이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등산로가 많습니다. 가을에는 아름다운 단풍자락이 열린다는 신비로운 소문도 있어 가을에 소백산을 찾는 등산객들이 많습니다.

소백산 등산코스

소백산은 서북쪽으로 충청북도와 강원도 경계에 걸쳐있는 산으로, 다양한 코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소백산의 대표적인 등산로와 해당 등산로의 거리와 난이도, 그리고 어떤 경우에 어울리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1. 용두봉(수습급, 3.6km): 초보자들도 쉽게 오를 수 있는 소백산 중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이며, 정상에서는 강원도와 충청북도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2. 봉화산(중급, 8.2km): 언덕 비탈길, 강물을 따라 산책로, 바위산길, 침엽수 숲을 거쳐 눈부신 꼭대기에 도달하는 코스입니다. 주로 중급자들이 즐기기 좋은 코스입니다.

3. 중문코스(상급, 21.3km): 소백산의 중심부인 울산바위, 중문, 소백봉, 산비탈 등을 거치는 코스입니다. 중급자들이 즐기기 좋으며, 다양한 경관과 조경이 함께하는 대표적인 코스입니다.

4. 계룡산자연휴양림 코스(중-상급, 10.5km): 옛 소나무, 자작나무, 문덕백 일련의 천연보호구역들과 계룡산자연휴양림까지 거치는 코스입니다. 중급~상급자들이 즐기기 좋으며, 경치가 아름다운 코스입니다.

5. 북한산 코스(중-상급, 18.8km): 북한산 정상급이 되는 산으로, 숲길, 계곡, 밭길을 함께 거쳐가며 남부 분지 대전경치를 볼 수 있는 코스입니다.

각 코스마다 다양한 난이도와 거리가 있기 때문에 등산객 본인의 실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보자들은 간단하게 오르내릴 수 있는 코스부터 시작하여, 점차 난이도 있고 멀리 쏟아지는 코스로 도전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코스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므로, 함께 가서 즐길 수 있는 기회도 많습니다.

4. 대둔산

대둔산은 충청남도 부여군과 대천시 태안군에 걸쳐있으며, 함께 있는 반석산, 진석산, 백양산과 함께 대둔산 국립공원을 이루고 있습니다. 가을에는 대둔산에서 절경을 더욱 멋지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산에 떨어진 단풍잎 한 잎 한 잎이 어울려 땅 위를 색깔을 자랑하는 지리산악맥과 만끽할 수 있는 것도 대푱산의 매력입니다.

대둔산 등산코스

대둔산은 충청남도 서산시에 위치한 산으로, 다양한 등산로가 준비되어 있어 산림욕, 등산 교육 그리고 경치관광 등 많은 사람들이 찾는 장소입니다.

다음은 대둔산의 대표적인 등산로와 해당 등산로의 거리와 난이도, 그리고 어떤 경우에 어울리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1. 대둔산 도립공원 자연휴양림 코스(초급, 4.1km): 대둔산의 정상까지 오르는 도보 코스입니다. 후미(栍尾), 달망(達望), 상굳 이 세 곳의 초소와 송림 숲길, 붉은 담, 달몽대 등 자연경관이 뛰어납니다.

2. 주동연곡 코스(초급, 4.4km): 주동봉 일대, 주동골 담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등산로에는 깊은 계곡을 따라 시원한 물소리와 함께 단풍, 개울물 맑은 산속길 등 다양한 경관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3. 산명정리 코스(중급, 9.9km): 해발 572m, 고지도 4.3km의 적당한 등산로입니다. 산 정상에서는 서산시 전경, 서해 자태, 노동산, 덕금산 등을 동시에 바라볼 수 있는 박경대전랑 등이 참관할 만합니다.

4. 옥녀봉 코스(중-고급, 14.6km): 대둔산 정상과 오붓한 사색이 어우러진 코스입니다. 딱히 조망할 수 있는 계곡과 산봉우리, 이런 국립공원만의 아름다운 세계입니다.

초급코스는 가족과 함께 주말 등산으로 즐길 수 있는 코스이기 때문에, 가벼운 산행이나 트래킹을 취미로 즐기는 분들 추천합니다.

5. 지리산

지리산은 전남계곡, 경남계곡, 전북계곡 선언하며 전남, 경북에 걸쳐있는 국립공원으로 3,000여 종의 동식물과 산림이 있어, 자연경관의 풍족함이 뛰어납니다. 산복도와도 자연의 우아함을 느낄 수 있는 지리산은 강과 폭포, 암벽과 벽화, 사찰과 문화재까지 모두 가질 수 있는 독특한 위치에 있습니다. 지리산은 이번 가을에 조용하고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힐링 여행을 원한다면 추천드립니다.

지리산 등산코스

지리산은 전남, 경북, 광주, 경남 경계에 있으며, 남한 대륙의 최고봉인 천왕봉을 비롯해 다양한 등산 코스가 제공됩니다.

다음은 지리산의 대표적인 등산로와 해당 등산로의 거리와 난이도, 그리고 어떤 경우에 어울리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1. 천왕봉 코스(중-고급, 18.4km): 지리산 꼭대기인 천왕봉 정상에 이르는 코스입니다. 등산로는 처음엔 가파른 등반구간으로 시작하여 성토구, 관음사, 천왕봉 구간을 거칩니다. 중-고급자들이 즐기기 좋은 코스입니다.

2. 남선능선길(중-고급, 16.3km): 설악산과 함양 금정산과 함께 대한민국 3대 능선(능선: 칼바닥 다리다리한 산길로, 항해할 정도로 빗겨내려 엎드릴 듯한 대청마루, 탁턱을 넘어 몸을 비비고 가는 길) 중 하나로, 도전적인 길이며, 게다가 경치도 훌륭한 길입니다.

3. 대둔산 코스(상급, 27.5km): 지리산 한복판에서 대둔산 정상까지 오르는 코스입니다. 중~고급자들이 즐기기 좋으며,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코스입니다.

4. 봉황산 코스(상급, 21.1km): 지리산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 중 하나인 봉황산 정상까지 올라가는 코스입니다. 중-상급자들이 즐기기 좋으며, 특히 봉황산 정상에서는 동녘바위와 사랑바위 등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각 코스마다 다양한 길이와 난도가 있기 때문에 등산객 본인의 체력과 실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중급자 이상의 코스는 본격적인 등산 장비를 갖추고, 충분한 신체력과 체력 관리가 필요합니다. 또한, 경치가 아름다운 코스가 대부분이므로,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코스도 많습니다.

이렇게 2023년 가을 등산하기 좋은 산 Top 5를 소개해드렸습니다. 각 산마다 차이점이 있을 수 있으니, 여러분들의 취향과 상황에 맞게 선택해 보시길 바랍니다. 등산에 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생활을 시작하면 머릿속에서도 힐링되는 지구력 향상 프로그램이 되겠죠.

이상으로 지니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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